저는 코드와 픽셀 사이에서 나만의 길을 걷는
디자이너이자 개발자, 조세윤입니다.
디자인이 전하는 감각과 개발이 담는 논리를 하나로 이어,
단순히 보이는 것을 넘어 실제로 작동하는 경험을 만듭니다.
In every project, I blend visual language with structural thinking to craft outcomes that feel intuitive and enjoyable for users.
To me, design is the vessel that carries beauty, while development is the heartbeat that brings it alive.
At the intersection of these two worlds, I, SeYun Cho, continue to shape my own path forward.
저는 창의성과 분석력을 동시에 갖춘 디자이너이자 개발자입니다. 디자인과 개발 어느 한쪽에만 머무르지 않고 두 영역을 넘나들며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해 왔습니다. 누군가는 저를 ‘디발자’, 혹은 ‘개자이너’라고 부르지만, 저는 단순한 이름보다 그 안에서 진짜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에 집중합니다.
저는 픽셀 단위의 디자인 완성도와 시스템의 논리적 구조를 함께 고민합니다. 고정된 역할의 틀을 넘어 저만의 길을 개척하며,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통해 얻은 시각으로 문제를 더 입체적으로 바라봅니다. 그 결과, 더 창의적이고도 실현 가능한 해답을 찾는 힘을 키워왔습니다.
저는 디자인이 전하는 감각과 개발이 담는 논리를 하나로 이어, 단순히 보이는 것을 넘어 실제로 작동하는 경험을 만듭니다. 프로젝트마다 시각적 언어와 구조적 사고를 함께 녹여내며,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저의 방식입니다. 저에게 디자인은 아름다움을 담는 그릇이고, 개발은 그것을 움직이게 하는 심장입니다.두 세계의 경계에서, 저는 오늘도 새로운 길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When does a creation truly live?
When it is beautifully designed? No.
When it is logically built? No.
A creation comes alive only when
design and development unite
and users can feel and remember
the experience.
(주)Infogram
개발팀 / 웹개발
2025.05 ~ 2025.08 (3개월)
(주)Infogram
대리 / PM & 디자이너
2017.07 ~ 2021.08 (4년 2개월)